A저희 회사는 버지니아 한인타운 에난데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A모두 불법은 아니지만, VA에 불법택시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저희회사는 주 정부 정식인가업체이고 라이센스 No. (WMATC 1680) 분기마다 Tax를 납부하며 운영하는 정식회사입니다.

A저희회사는 보험한도 150만불(원화 15억원)에 가입되어 있어 만일의 사고시에도 보상에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A짧은구간 5마일 이내까지는 미국택시가 약간 싸고, 그 이상 거리는 한국택시가 훨씬 저렴합니다. 요즘 미국도 공사 구간이 많아서 정체가 심한데 미국택시는 병산제라 차가 밀리면 요금이 부과되는데 저희는 정체와 상관없이 거리요금만 받습니다.

A저희는 차내에 Handheld Terminal 이 있어서 즉석에서 카드결제가 가능하고 영수증을 발급해 드립니다.

A저희 기사분 중에는 미국생활이 30년이상 되신 시민권자가 다수 계시므로 사전에 예약전화만 주시면 영어가능한 기사분을 배정해 드립니다.

A승객정보를 알려 주시면 저희 기사가 직접 피켓을 들고 공항안 나오는 문앞에서 픽업을 해드립니다. 단 대기 시간이 1시간 이상 경과할 때에는 시간당 요금부과와 주차비가 추가됩니다.

A미국은 팁 문화가 정착된 나라이므로 어디서나 팁을 주는데, 사실 팁은 손님의 의사에 의한 것이지 강제적인 것은 아니므로 손님 결정에 달린겁니다.